책소개
이번 책에는 다양한 차원의 계절이 있다. 1. 꽃 그리고 산책길의 단상, 2. 그리고 내면의 기억 속 정원, 당신, 그림움, 3. 그리고 슬픔의 기록 4. 흘러가고 있는 순간의 대면, 영원. 부제의 Ritas Garten은 리타의 정원이다. 여전히 꽃과 자연에 기대어 삶의 시간을 풀어갔다.
저자소개
저자는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2017년도부터 꾸준한 작업을 통해 대중들과의 공감대를 깊이 형성해오고 있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언제나 테이블에 앉아 첫 책을 썼던 마음만을 생각합니다. 혼자였던 시간에 써 내려갔던 삶을 자주 호각하고 문장을 짓습니다.
저서 『이,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꽃, 그리고 산책길의 단상2. 그리고 내면의 기억 속 정원. 당신, 그리움.3. 그리고 슬픔의 기록4. 흘러가고 있는 순간의 대면, 영원